무한의 만담...(왠지 어떤 분 의 블로그 제목과 비슷;;;.....)

1.대략 삼일천하?..
....창피 하기 그지 없습니다 ㄱ-;;..
수능 때 까지 안들어 올려고 결심했던 저의 이 마음이 여지 없이 무너져 버렸습니다...
결국 다시 블로그 활동 제개 입니다;;...(난 왜 이 모양 이 꼴이냐 ㅡㅡ;;)

2.청소가 뭐길래?..
사실 어이없게도 일련의 저와 관련됬던 크고 작은 사건들은 왠지 이 말과 미묘하게 연관이 되는것 같더군요..
사실 청소를 14회 가까이 못하다 보니까(진짜 피치 못할 사정이었던 겁니다 믿어 주세요. ㅠㅠ)왠지 같은 반 녀석들이 괜시리 절 무시하고 소외감을 느끼며 전처럼 왕성한? 활동할 의욕을 못 느끼게 되더군요....
안하려고 진작에 마음 먹었다면 이렇게 글도 안쓰겠지만...저도 적어도 인간인데 죄책감이란거 안느끼고 살리가 없지 않습니까?
그러나 오늘 쌈빡하게 청소를 하고 나니까.....왠지 모르게 제 맘속에 사랑의 비타민 탱크가....(이봐 그건 아니라고 봐!! ㄱ-)
헴헴 여튼 학교 생활 하면서 많은 청소를 했지만 오늘 만큼 청소가 즐거웠던 적은 없더군요....(켁켁;;)

3.오해(디카가 뭐길래?)
좀 지난 일이긴 합니다만 어머니 께서 빌려 오셨던 디카가 실종된지 근 4주 만에 빌려주신 주인집 어딘가에서 발견 됬다고 하더군요
저희 어머니께서 확실히 돌려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없어졌다는 책임이 저희 어머니께 있다고 그 디카 주인 아주머니가 별 Dog소리를 하더만...결국엔 배상겸 해서 줬던 20만원도 돌려 받고(무슨 중고가 20만 이래...)뭐 사건은 거기서 일단락 됬던데
제가 화가 나는 건 여태 어머니께서 그런 디카 같지도 않은 디카를 훔쳤다는 오해를 뒤집어 쓰시고 20만원 가까이 배상 하시며 4주를 그렇게 마음 고생 하시며 찾아 다니셨다는게 아들로선 속상하더라구요.....
자기가 물건 관리 못해놓고 남 한테 죄를 씌우는 식의 이런 못 되먹은 사람들...이젠 드러워서 디카 하나 장만하고 말지 진짜..에이~

4.리미티드-10 이 뭐길래?
이건 오늘 새벽에 있던 일이군요....
면접 마치고 집에 돌아온 악마곰 녀석이 인천인가? 여튼 거기서 리미티드 에디션 10-카오스 블랙 과 매지션즈 발키리아 를 6만에 샀다고 얘기 하더라구요....
솔직히 가뜩이나 자금 모으던 차에 이 무슨 캐렴장 인가 싶어서 괜시리 까칠하게 했습니다...
생각해 보니 그렇다고 사람을 미워할 필요는 없었는데 괜시리 미안하기 까지 합니다..
그치만....부럽긴 했음.ㄱ- 리미티드 나도 사면 될거 아냐 사면...

5.쿠마
저번에 제가 급 실명을 거론한 녀석이자 아직도 제 수축 곱게 드시고 잠적한 녀석 입니다.
현재 위치 추적중인데 생각보단 수사?의 진전이 없는듯 합니다...
이 녀석은 남의거 먹고 그렇게 편히 있을수 있는 건지...
세이클럽 메신져 놔두면 태연스레 로그인/아웃 을 반복 하던데....
여튼 만나기만 해봐...

6.그냥 짤방..









훔냐~ 짤방이라고 꼭 뭐 하앍하앍 하란 것만 올리란 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...
근데 이 짤방 보고 느낀게.....하극상?;;(역시나 생각의 차이..)

by 보노보노 | 2007/10/23 19:13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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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무장괴한 at 2007/10/23 19:25
오오 상황극 오오..
비타민 탱크 채운거 축하요. 낄낄
Commented by 보노보노 at 2007/10/23 21:12
무장괴한/이제 수정해라 난 듀얼 쇼맨쉽 상황극이 지배한다 ..크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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