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12월 17일
저 이제 입대합니다.
뭐 정확히는 오는 26일이지만
일단 가야 하는 곳 이 강원도 춘천쪽에 102보충대 다 보니 월요일부터 출발해야 해서
이 뭐 같지도 않은 블로그 에 공식적으로 땜질 하는 건 요 게 마지막 일 것 같군요.
(뭐...그다지 요 근자에 열심히 한 것도 없긴 하지만...)
그나마 좀 리플 긁어모아 볼만한 짓으로 시작해본 급조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 던오브워2 커맨더 들 의 워기어 관련 포스팅은 다행스럽게도 모두 끝내고 가니 좀 후련 합니다.(멕보이 랑 릭터알파 는 구두로 설명하기에 묘하게 막막했던 부분이 좀 있었지만....)
원래 처음 의도는 워기어 부분 뿐 아니라 글로벌 스킬 등도 포함하려 했는데....솔까말 귀찮았습니다.(카니발이 부릅니다. -그땐 그랬지)
그냥 던오브워2 하면서 아무래도 커맨더 에게 집중 이 많이 되는 부분이 워기어 부분이다 보니까 그냥 심플하게 워기어 부분만 하기로 결정 했던 것이지요.(쩝;)
솔직히 던오브워2 는 정작 베타시절 때 랑 현 버전 이전 까지 만 좀 해보다가 안 해봤는데 플레이 많이 못 해본게 묘하게 후회되네요.
(정품 사 놓고 이런 후회를 하고 앉아있..)
그 외에도 후회 되는 게 있다면..
던오브워2 방송을 무언가 제대로 해보진 못했다는 것 정도?...그 정도 겠네요..
뭐 막상 입대 를 코앞에 두고 나니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지만 그건 걍 제 지인들과 부모님께나 하렵니다. -ㅅ-;a
한번씩 휴가 나오면 땜질 겸 생존 신고 같은 느낌의 포스팅을 할 것을 약속드리면서...
# by | 2009/12/17 02:07 | 트랙백 | 덧글(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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